Glue the top and bottom of the dashboard, paying attention to the orientation.
- 2 Token Trays
- 4 trays of location tiles (includes 2 start tiles and flame markers)
- 1 Military Card Tray (The center can be used to hold the leftover first player markers and turn marker player markers.)
- 1 disaster cards tray
No sleeves.
Empire's end 보드게임의 리테일버전에는 숫자띠지조차 들어있지 않아 게임진행이 불편한데, 내부 트레이에는 띠지의 자리가 있어서 해당 부분에 넣을 띠지를 제작해 넣으려던것이 시작 이었습니다. 거기에 살을붙이고 개선하고 하다보니 어느사이엔가 개인용 대시보드 비스무리한게 만들어졌네요. 근데 만들고 보니 이젠 얘를 박스에 같이 넣을 수가 없네? 그래서 기본트레이를 포기하고 대시보드를 넣을 수 있는 오거나이저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잔 손과 수고가 좀 많이 들어갔다보니.. 도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 판매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아마 한두개 정도 팔리고 나면, 그 도안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저기 다 공유될테고, 괜히 올려둔것 때문에 그런게 신경쓰이기만 할꺼 같아서 정신건강을 지키기위해 그냥 공개도안으로 올립니다. 이거 가져다 상업적으로만 이용하지 않으신다면 마음대로 수정까지 하셔도 됩니다. 재배포시엔 대신 원본이 이거라는 링크만 잘 넣어 주세요.
인서트들은 슬리브를 사용해도 충분히 수납 가능하지만 대시보드가 슬리브 사용시 카드들을 수납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시보드 사용을 원하신다면 슬리브 사용 불가 합니다. 그밖에 자잘한 부분들은 같이 올린 사진들을 참고 해 주세요.